키위로 할 수 있는1 새콤달콤 달달함 최고, 키위 우리나라에선 참다래로도 불리는 키위는 제철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찾을 수 있는 과일이 되었지만, 원래 키위의 제철은 10~11월이었다고 합니다. 바로 요즘이죠. 지금은 좋아하는 과일이 많지만, 어렸을 때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과일이 바로 키위였는데요. 신맛을 선호하는 제게 키위의 새콤함과 함께 오는 달콤함은 어린 제 입맛을 잡아끌기 충분했습니다. 또 중간중간 씹히는 검은 씨앗의 독특한 식감이 키위의 맛을 더하죠. 키위새를 닮아서 키위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, 어릴 땐 키위새를 잘라 만드는 것이 키위라는 것을 믿었었던 기억이 납니다. 오늘은 독특한 모양, 최고의 맛 키위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. 1. 키위의 종류 사진과 같이 초록색 과육인 키위가 가장 익숙하실 텐데요. 키위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. .. 2022. 11. 3. 이전 1 다음